정원오 “제가 가장 민주당스러운 후보” [서울시장 예비후보 차기 대권 후보
정원오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 착착 맞출 사람”…집중 견제받자 ‘명픽’ 강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23∼24일)을 앞두고 21일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5명의 후보는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다른 후보와 차별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토론회에 이어 연설회에서도 여론조사상 우위를 보이는 정원오 후보를 다른 후보들이 집중적으로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서울시민도 행복할 수 있다”며 “대통령과 착착 손발을 맞출 시장이 누구인가. 바로 저”라며 자칭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이란 의미)’임을 재부각했다. 그러면서 “어려웠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한강벨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확장성 있고 포용력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국민의힘 후보와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당원께서는 분명히 알고 계신다”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어 “선거는 상대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싸워야 한다”며 자신의 행정 경험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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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鄭愿伍, 1968년 8월 12일~)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민선6·7·8기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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