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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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렇게,
가까이 보면 늘 변하지만,
멀리서 보면 늘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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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관계가 영원하지 않음에
너무 오래 서글퍼하거나
너무 미리 겁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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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내내 나무는 모습을 달리하지만,
늘 그 나무인 것처럼,
강물은 늘 흐르지만,
강은 여전히 강인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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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킬 수 있는 관계를 맺으며
우리 자신은 늘 변함 없이 단단하게.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기를’이라는 말은 상황이나 환경에 맞춰 성장하고 변하되, 본질적인 중심이나 초심은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강물은 굽이쳐 흐르며 모양을 바꾸지만, 바다로 향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강물이 바다로 가기 위해 때로는 바위를 돌아가고, 때로는 폭포가 되어 떨어지기도 하듯, 우리 삶의 **방식(How)**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지향점(Why)**이 분명하다면 그 모든 굴곡은 결국 하나의 흐름이 되지요.
강물과 삶의 공통점
저항하지 않는 유연함: 바위를 만났을 때 싸우려 하기보다 옆으로 비껴가는 유연함이 결국 바다에 이르게 합니다.
멈추지 않는 동력: 모양은 변해도 흐름을 멈추지 않는 것, 그것이 '변함없음'의 진짜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만나는 지점: 모든 강물이 각기 다른 모양으로 흐르지만 결국 거대한 바다에서 하나로 만나듯, 우리의 다양한 시도들도 결국 '나다운 완성'으로 수렴될 것입니다.
2026년 새해에도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소중한 가치나 사람을 대하는 진심은 늘 한결같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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