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0일 월요일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

인생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를 탐낼 때 위험해 진다.

​

몸의 근육은 운동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운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들듯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이다.

​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버려지듯이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

결국엔 후회만 남는다.

​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달라지면 둘은 공존할 수 없다.

사람의 관계도 이와 같다.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한다.

​

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는 없다.

정석대로 두면 어느 한 쪽이 불리해

지기 때문이다.

​

이처럼 인생의 정석도

불리하지 않기 위해 배운다.

죽어 가는 사람은 살려도 이미

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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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인연이라면

살리되 끝난 인연이라면

미련을 갖지 마라.

​

밥을 이기는 충견도 드물고,

돈을 이기는 충신도 드물다.

​

향기가 없던 몸에 향수를

뿌려 주면 향기를 풍기듯

메마른 마음에 온정을 뿌려 주면

사람 냄새를 풍기기 마련이다.

​

때문에

신의 한 수같은 인생은 없다.

우리네 삶은 주단을 깔거나

로또복권이 아니다.

​

"아름다운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

​

​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14분짜리

강의 제목입니다.

아래 글은 강의 요약한 내용입니다.​

​

남편은 법원 공무원이었고,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부부는 은퇴 후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1년에 한 번씩 반드시 해외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

궁상스러울 정도로 돈을

아끼며 평생을 구두쇠처럼 살았다.

유일한 낙은 시골에 내려가서

심을 식물종자를 구하고,

여행을 다닐 때 입을

옷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

 하지만

남편은 결국 은퇴를 하지 못했다.

야속하게도 정년퇴직을 2년 앞두고

폐암으로 숨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홀로 남은 아내는 우울증에 걸렸고..

식음을 전폐한 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

​

 어느 날 시집간 딸이 혼자 사는

어머니의 집을 정리하러 갔다가

벽장속이 각종 씨앗과

여행용 옷으로 가득찬 것을

보게되었다.

어떻게 그것들을 치워 버리겠는가?

거기에는 너무나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말이다.

​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가득차 있어서

감히 들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겁게 느껴졌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좀 더 윤택해지고

자유로워졌을 때,

그때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하라!

​

“언젠가 모든 것이 달라질 거야!” 라는

말을 믿지 마라.

​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른다.

​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를 부르기엔

너무나 늦다.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즐겨라.

​

친구여,

지금 이 시각을 중요시하라!

한 치의 앞도 못 보는 게

인간 삶이라.

​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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