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 토요일

기다림'과 '그리움'의 또 다른 이름 "어머니!" -




보고픈 어머니를 그리며 …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품, 부르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름이 바로 어머니지요.

그리움이 깊어질 때면 당신의 목소리가 바람에 실려 올 것만 같은 날입니다 !!

어머니, 죄송합니다.

살아 계실 때, 건강하실 때 지켜들이지 못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생활이 안 잡혀서 등등 여러 핑계로..

사랑합니다..보고 싶습니다 !! 🙏🙏🙏

여인(女人)!!
세상(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은 젖을 먹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동자이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사진전시회(寫眞展示會)에서 최우수작품 (最優秀作品)으로 선정(選定)된 작품을
감동(感動) 깊게 본 적이 있는데,

"기다림"이라는 제목 (題目)의 사진(寫眞)으로
해질 무렵 동구(洞口)밖 느티나무 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女人)의
뒷모습이었죠!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자식(子息)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림이 주는 메시지는 기다림과 그리움 이었는데

어머니는 기다림과 그리움의 대명사(代名詞) 입니다.

여자(女子)는 어릴 적엔 아버지를 기다리고,

성장(成長)하여 결혼 (結婚)해서 자식(子息)을 낳아 자식이 외출(外出) 하면 그 자식을 기다리게 됩니다.

기다릴 수 있고 그리워 할 수 있는 상대(相對)가 있다는 것은 행복(幸福)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움과 기다림은 사랑의 또 다른 말입니다.

전쟁(戰爭)이 나면 아이들을 데리고
피난(避難)을 가다
폭탄(爆彈)이 떨어지면

아버지는 짐 보따리를 잡고 몸을 숨기지만

어머니는 아이들을 안고 방패(防牌)막이가 되어 준다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동물(動物)세계(世界)에서 도 볼 수 있죠.

어느 시골에 화재(火災)가 났는데 불이 꺼지고 난 다음 날 광에 들어가 보니

암탉이 병아리들을 품은 채 새까맣게 타 죽어 있었고

병아리들은 모두 살아있었다는 실화(實話) 가 전해졌었습니다.

가족여행(家族旅行)을 간 자식이 늙은 어머니를
홀로 둔채 돌아가 버려

경찰(警察)이 양노원(養老院)에
입원(入院)시켰다는 소식(消息)들이
간혹(間或) 매스컴에 오르기도 하는 오늘날 이지만!

놀라운 것은 그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과 주소(住所)를 결코 말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자식은 어머니를 버려도 어머니는 자식을 결코 버릴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머니가 살아 계셔 번거로왔고 불편(不便)한 불만(不滿)의 시기(時期)도 있었을 겁니다.

어찌되었건 부모(父母)는 어릴 적엔 디딤돌,
나이들면 걸림돌,
더 늙으면 고인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
모든 인간(人間)의 영원(永遠)한 안식처(安息處)이자
고향(故鄕)같은 존재(存在)이죠.

모든 것을 다 품어 주시고
모든것을 다 주고도 기억(記憶)하지 않으려는.

어머니!
그건 영원(永遠)한 향수(鄕愁)이며
불러도 불러도 자꾸만 그리운 마음의 고향(故鄕)과 같은 이름입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나 보다 나를 더 사랑했던
그 분이 바로 그리운
우리의 어머니가 아니었을까요?

독일교포(獨逸僑胞) 로렐라이님 글에서....

ㅡ받은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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