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 토요일

지(知)자 와 인(仁) 자의 차이

 


지혜로운 사람은 물(水)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山)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동(動)하고, 
어진 사람은 고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삶을 즐기고, 
어진 사람은 천명을 누린다.

지혜로운(知) 사람과 어진(仁) 사람을 비교하여 
공자가 말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물은 동적이고, 산은 정적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역동적인 삶과 물을 즐기고 
어진 사람은 고요한 삶과 산을 즐깁니다.

산은 안정적이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억겹의 시간을 자신의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산에 
오르면 따뜻한 어머니의 품에 안긴 듯합니다.

물은 역동적이며 새로운 곳을 향해 용기있게 흘러갑니다.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맞서지않고 돌아가기도 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유연하게 흐름으로써 강과 바다에 이르게 됩니다.

정적인 산과 동적인 물은 인(仁) 과 지(知)를 설명하는 중요한 비유입니다. 

'요산요수' 
산도 좋아하고 물도 좋아한다면 사랑과 지혜를 모두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힘들때는 
이쯤이야"라고 생각하세요. 

슬플때는 
"하나도 안 슬퍼" 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것 아니네"라고 생각하세요. 
 
하기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 번만 하자" 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이 뭐지" 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고 웃어주세요"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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