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일 일요일

歸屬財産(귀속재산)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그 진실을 알아보자.

 

"귀속재산(Vested Property)이란 명칭은 미국군정이 이 지은 것이다.

일제가 조선에 쌓아놓은 재산을 미국이 모두 빼앗아  대한민국 정부에 넘겨준 이라는 뜻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금전적 비 금적적 손익계산서가 존재한다. 그 중에 가장 으뜸가는것이 바로 귀속재산(Vested Property) 이다.

2015 10, 성균대 이대근 명예교수는 "귀속재상연수","식민지 재산과 한국경제"의 진로(이습 : 682)의 저서를 냈다.

아래에서 그 내용를 일부 소개한다.

일본인들이 놓고간 국내기업들

 

두산그룹, OB맥주하이트맥주그룹, 한화.해태, 동양시멘트, SK그룹, 삼호방직미도파백화점, LG,화학 쌍요그룹, 동국제강, 삼성화제,

제일제당,대성그름,동양제과,대한조선공사,동양방직,한국생사,한국주택공사,벽산그름,한국전력,일신방직,한진중공업,대한해운,한진그름,대한

해운,동양화제해상보험,메리스화제해상보험, 중외제약 등...

 

 

국민 중 이 금적적 항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지금 드물다.

이 귀속재산을 아는 순간 ,사람들은 이 재산을 만든 일본인과 이를 빼았아 우리에게 넘겨준 미군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갖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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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직후 일본은 그들이 36년 동안 선택의 여지가 없이 조선인들을 고용하여(월급을 지불) 조선땅에 건설해 놓은 수풍땀,철도,도로,항만,

전기,광공업,제조업 등 여러 분야의 사회간접자본을 고스란히 조선인에 넘겨준채 알몸으로 강제로 추방당했다.

아울러 일본인들이 조선에서 운영하던 기업재산과 개인재산 모두를 빼았기고 말았다.

 

이를 그때 돈으로 환산하면 북조선에 약29억불 공공재산, 남조선에 23억불 어치 합 52억불 공공재산이 한순간에 조선에 돌러 들어왔다

이때 일본 본국의 공공재산의 4/1를 차지하는 일본으로써는 뼈앞은 재산이고 거금이녔다.

이 돈은 남한경제의 80%을 차지했다, 한마디로 이 귀속 재산이 없엇더라면 당시로써는 한국경제는 그 실체가 없었을 것이다

 

 

 

 

이로부터 만 20년 후  1965,박정희정부가 국교을 맺어 일본 정부로 부터 무상으로 공여받은 액수는 3억달러이나 귀속재산이 23억불

공여받은 금액의 8배의 재산은 완전히 몰수환 재산이였다

이 엄청난 재산을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빼았아 한국에 넘겨 주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없다

이씨조선 518년을 대대로 통치해온 27명의 조선시대 왕이 이룩해 놓은 재산이 무엇이 있는가? 도로를 닦앗놓았는가? 철도건설를 건설했는가? 

기업이 생겨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았는가? 우리말 한글 단어장이라도 마련해 놓았는가? 그 27명의 조선 왕들은 길을 넒게 만들면 오랑케가

침입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있던 길도 없앴다.선조는 임진왜난 내내 중국으로 망명할 생각만 하고 . 조선 27 왕들은 백성들과 노예들의 등골만 빼어먹고 왔다,

 

조선왕들이 518 동안 쌓아 올린 재산 초가집, 도로없는 서울똥 오줌으로 수놓은 민둥, 미신, 음모를 일삼는 미개인들이 존재하는 가두리 땅에 살도록 만들었다..

 

급기야 고종과 민비 일족은 부정부패로 나라을 거들냈고이권이 되는것은 모조리 외국에 팔았으며 결국 왕과 왕족, 고관대작,지방유지들은 일제로부터 한 평생 호의호식할 수 있는 거금의 경제적 혜택과 높은 작위를 받고 묵묵불담으로 종사하며(총한번 못쏘고)나라를 통채로 넘겼다

 

하지만 일본은 불과 36년 동안 조선 땅에 52억 달라(남한23억,북한29억)어친의 재산을 쌓아 올렸다.

미국은 스스로 지키지 못했던 땅도 빼앗아 주었고, 조선인들로써는 꿈조차 꾸지 못했던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도 빼았아 주었다.

 

이 두가지 구체적 선물에 대하여 잃어버린 나라를 빼았아 주고 23억달라의 재산를 공짜로 준 미국에 대하여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중요한 사실이 묻혀왔기에 우리는 배은망덕한 국민이 되어버렸다 좌파정권 북,중,러 지령에따라 걸핏하면 반일,반미,감정에 불을 지피고 있고 그 배은망덕의 소치는 순전히 역사 왜곡에 있었다. 이런 자료들은 국사편찬위 전자사료관이 보관되여있어 다행이다.

 

미군정은 처음사유재산을 압수대상에서 제외했다가 매우 다행하게도 곧이어 사유재산까지 몰수했다. 그 재산 목록이 170.605건, 이승만 정부에 무조건 넘겨줄때 까지 3년동안 미군정은 고생했다 엄청난 관리인력과 재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미 군정에 인수 되지않고 농림부 등에 등록되어 있던 또 다른 일본인 재산이 121.304건에 이른다 이 모두가 합한 총 재산은 291.909건이었다

미국은 어느 정도로 일본인들을 발가벗겨 추방는가? 미군은 퇴각하는 일본인들의 호주머니를 뒤져 지패까지도 압수했다.

귀국하는 일본인이 소지할 수있는 돈의 액수를 극도로 제한했다

민간인은 1.000엔,군장교는 500엔 사병은 250엔 이상 소지 할 수 없었다 미군은 부산항을 통하여 귀국하는 일본인의 호주머니까지 검열했다

 

 

1945년 말까지 에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돌아간 민간인은 47만여명이었다 하지만 주한미군사령부 정보참모부가 1945년 11월 3일에 한 (G-2 Periodic Report) 54호에 의하면 일부의 일본인들이 150엔을 주고  밀항선을 이용하가도 했다하지만 밀항선을 타고 탈출한 일본인의 한 숫자가 얼마나 되었겠는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미국이 일본인들을 무산계급으로 만들어 겨우 몸만 돌려보냈다는 사실이다.

한반도에서 그렇게 빈손으로 본토에 돌아간 일본인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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