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1일 금요일

◐어느 노신사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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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 때 80대의 할아버지가 엄지손가락의

봉합 침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9시에 약속이 있다며 빨리해달라고

의사에게 무척이나 재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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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할아버지의 바이털 사인을 체크하고 상황을 보니

모두들 아직 출근 전이라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계를 들여다보며 초조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의사는 직접 돌봐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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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할아버지의 상처를 치료하며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왜 이렇게 서두르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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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의사에게 대답했습니다.

"요양원에 입원 중인 아내와 아침 식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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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아내분은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입원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왜 이렇게 서두르시는지 궁금하여 다시 물었습니다.

"어르신이 약속 시각에 늦으시면 할머니께서 역정을 내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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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아버지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

"아니요, 제 아내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 지 5년이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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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더 궁금해져서 다시 물었습니다.

"아니 할머니께서 할아버지를 알아보시지 못하는데도

매일 아침 요양원에 가신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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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아내는 나를 못 알아봤지만,

나는 아직 아내를 알아볼 수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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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야 했다.

내가 그토록 찾아 왔던 진정한 사랑의 롤모델을

드디어 발견했다는 기쁨에 너무나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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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삶 아닐까요!!

행복한 한가위 맞아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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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말

이런걸두고 말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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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육체적인 것도 로맨틱한 것도 아닙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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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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