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 때에는 상황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냥 버티기만 하세요!
버티기만 해도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버틴다"고 할 때 놓치기 쉬운, 하지만 결정적인 세 가지 승리 요인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1. '운'이 들어올 자리를 만드는 일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기회(운)가 오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는 상승 사이클을 만날 확률이 100%에 수렴하게 됩니다. 버티기는 그 운을 맞이할 '입장권'을 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2. 복리의 마법 (Compounding)
실력과 경험은 선형적으로 느는 게 아니라 복리로 붙습니다.
처음엔 성과가 보이지 않아 지루하지만, 임계점을 넘기는 순간 그동안 버틴 시간이 기하급수적인 보상으로 돌아옵니다.
중도에 하차하면 그동안 쌓인 복리 이자는 모두 소멸됩니다.
3. 상대적인 우위 점하기
세상은 생각보다 실력자가 많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은 정말 드뭅니다.
내가 특별한 필살기가 없더라도, 남들이 힘들어서 하나둘씩 제풀에 지쳐 나갈 때 그냥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도 상위권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잘 버티기 위한 '지속 가능한' 마음가짐
무작정 이 악물고 버티면 번아웃이 올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영리하게 버티려면 다음을 기억해 보세요.
힘 빼기: 100%의 힘으로 버티면 부러집니다. 60~70%의 힘만 쓰면서 '오늘 하루만 무사히'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가세요.
작은 보상: 버티는 과정 중간중간 나에게 작은 보상을 주어 동력을 유지하세요.
나를 분리하기: 지금의 힘든 상황이 곧 '나'는 아닙니다. "나는 지금 거친 파도를 지나는 배에 타고 있을 뿐이다"라고 상황과 나를 객관화해 보세요.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그 '지루함'이나 '고통'은 사실 승리로 가는 길 위에 찍혀 있는 발자국입니다.
폭풍우가 칠 때는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고 영원히 어두울 것만 같지만,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다 보면 어느덧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 아래서 소중한 인연과 평온한 순간을 마주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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