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워싱턴과 서울에 공포감을 심어주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지난 일요일에는 동해를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북한이 보유한 새로운 군사 자산인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관영 매체는 이를 "신형 무기"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며, 김정은은 훗날 이 무기가 "적들에게 치유 불가능한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매우 잔혹하며 피할 수 없는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묘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 미사일총국이 주관한 이번 시험이 군의 전투 능력을 입증했다고 언급하며, "적들은 별도의 설명 없이도 이러한 진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무기가 왜 특별하고 이례적인 '신형' 무기로 평가받는지에 대해 '스페이스닷컴(Space.com)'은 다음과 같이 상세히 설명합니다.
북한 관련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서울 소재 매체 'NK뉴스(NK News)'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들은 이 무기가 극초음속 탄두를 탑재한 단거리 미사일임을 시사합니다.
극초음속 비행체는 음속의 최소 5배 속도로 비행하며 기동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따라서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더라도 비행 경로가 예측 가능한 탄도미사일에 비해 추적 및 요격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김 위원장은 자국이 보유한 '초현대적 국방 기술'을 언급하며 이러한 점을 더욱 시사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빈도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김 위원장은 미국 대통령과 수차례 회담을 가졌습니다. 비록 역사적인 만남이긴 했으나 워싱턴과 서울이 기대했던 '비핵화' 관련 돌파구 마련으로는 이어지지 않았고, 이후 북한은 다시 극도로 방어적인 태도로 돌아섰습니다.
🇰🇵 "적들에게 골치 아픈 골칫거리"
9월 20일, 평양은 김정은의 직접 참관 하에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화성-11B-1'로 명명된 미사일의 비행 데이터가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 측 자료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446.1초간 비행하며 속도 2,146m/s(마하 약 6.3), 최대 고도 35.8km, 비행 거리 908.2km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한국 측 정보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원산 지역에서 약 3시간 간격을 두고 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첫 번째 미사일은 약 450km를 비행했고, 두 번째 미사일은 600km 이상을 날아갔습니다.
한국 전문가들은 이것이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를 탑재한 KN-23('화성-11') 계열의 신형 버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미사일이 공기역학적 제어면을 개선하고 저고도 활공 및 기동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합니다. 이러한 특성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 시스템은 한국, 일본 및 역내 미군이 운용하는 미사일 방어 체계가 요격하기 훨씬 까다로운 표적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미사일이 역내 적대 세력에 가하는 주된 위협은 단순히 빠른 속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미사일은 예측 불가능한 궤도로 비행하고, 중간 비행 단계에서 기동하며, 종말 단계에서 비행 경로를 변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탐지, 추적 및 요격을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최근 백악관은 평양과의 직접적인 외교 궤도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나, 북한은 한반도에서 실시된 최근의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격렬한 분노를 표출해 왔습니다.
북 해개발 책임지겠다던 김대중 과거 발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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