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변 대부분의 상황에 대해서 내가 바꿀 수 있는 영향력이 거의 없다.
오로지 내 마음만 내 생각대로 할 수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았다고 하는 것과 들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나의 의견일 뿐이다.
우리의 많은 고민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단지 '내 생각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은 우리의 인식과 행동 뿐이다.
그 밖의 질병이나 사고 또는 다른 사람이나 사회,정치 현상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이런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좌절하며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고 아까운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일어난 사실, 일, 상황 등을 그냥 바라보면서 인정하며 현실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여 행동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
두려움, 분노, 지나친 욕망 등의 감정에 사로잡히면 합리적으로 사고하기 어렵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
나는 오늘을 산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고,
이미 지나간 어제를
끝없이 붙잡지 않으며,
지금 내 앞에 놓인
작은 순간들을
정성껏 살아간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와도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실패와 아픔이 찾아와도
나는 다시 일어선다.
넘어짐은 끝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배움의 흔적임을 알기에.
또한 나는
혼자 걷는 길보다
함께 걷는 길을 소중히 여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배려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높은 곳에 오르기보다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
많이 갖기보다
많이 나눌 줄 알고,
완벽하기보다
끊임없이 성장하며,
오늘도 나만의 속도로
삶이라는 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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