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이익 '국민 배당' 띄운 김용범
"AI 시대 과실, 특정 기업의 것 아니야… 초과 이윤 환원해야"
김용범 정책실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62년 전라남도 무안 출생으로,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를 두루 거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입니다. [1]
- 학력
- 광주 대동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초과이익을 '사회에 배분'... 운 띄운 김영훈 노동장관( 전 철도 기관차 , 민주 노총 위원장)
토론회 예고... 전문가들 "정부 개입 부적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차담회에서 국민주권정부 1년간 이룬 성과와 삼성전자 노사문제 등 노동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1968년 부산 출생으로, 마산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축산학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철도기관사로 한국철도공사에 입사하였다. 2004년 철도노조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으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정의당 노동본부장을 지냈고, 제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캠프에서 일했다.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20번을 받았으나, 낙선하였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재임하였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을 거론하면서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지,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론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임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의 임금 격차를 줄이자며 유럽에서 도입했던 정책이다. 그동안 노동계와 정치권 일부에서 도입 요구가 나왔던 사안인데, 김 장관이 이를 논의하자고 한 것이다. 노동부는 다음 달 1일 이와 관련한 긴급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사기업이지만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도체는 공기와 같은 것이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공장의 형식이 민간이지만 자본과 노동이 투여 돼 만들어진 재화의 성격이 공적이라면 이것이 공적인지 아닌지를 고민해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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